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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농성장'의 지독한 겨울 : 인간적 권리 염원하며 추위,허기 견뎌---사회의 무관심에 더욱 힘겨운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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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062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3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박용현 |
| 잡지 | 한겨레21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8년 1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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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인간적 권리 염원하며 추위·허기 견뎌…사회의 무관심에 더욱 힘겨운 나날 -
악법 방치해 농성자 양산하고 있다
한총련 단식농성…노동자 '이산 가족'
인권법 제정 무색…농성장서 새해 맞을 판
"이런 농성이 계속되는 건 국가적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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