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도대체 그게 뭐냐! (김민석과 이사철 의원의 정당정체성 논쟁 - 재벌개혁과 국가보안법을 말한다)
    분류코드   Pc0060
    자료형태   A4복사
    페이지   4
    언어   한국어
    필자   박창식
    잡지   한겨레21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1999년 09월 02일
 
목차
- 김민석과 이사철 의원의 정당 정체성 논쟁…재벌개혁과 국가보안법을 말한다 -
김대중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발표한 이후 정치권에 색깔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김대통령이 밝힌 재벌개혁과 국가보안법 개정 방침에 대한 한나라당이 이념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한겨레 21>은 국민회의 김민석 의원과 한나라당 이사철 의원을 초청해 정당의 정체성 문제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김민석 : 이제는 정책의 정확성, 속도, 과학성 등이 중요하다. 우리는 새로운 현실에 맞는 21세기적 레인보 파티를 지향해야 한다. 굳이 구분한다면 우리는 좀더 개혁적이 되고 싶고, 상대적으로 한나라당이 수구적인 것 아닌가.

이사철 : 국민회의는 편향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만이 개혁적이라는 관점에서 사람을 모으려고 한다. 전부 운동권 사람들만 수혈하는 것이 개혁이고 새로운 피라고 주장한다. 그래가지고 국민회의가 집권당 하기는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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