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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사건에 대한 건대학보 취재기자방담 : "우리는 빨갱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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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456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4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편집부 |
| 잡지 | 말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86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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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이 취재기자 방담기사는 건대사건 당시 현장과 그 주변에서 직접 사건을 체험, 목격한 바있는 건국대 학보사 기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기록한 것이다. 일부 내용 가운데에는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채 기록화되어 사실을 잘 못 전달해줄 우려가 있는 부분과 검열과 사후대책등 동시대인으로 시대고 앓이를 같이하고 있는 처지에서 오는 한계가 저혀 없지는 않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어떤 기록보다도 생생하고 사실에 가깝다고 판단되어 그 전문을 옮겨 싣기로 했다. 특히 당시의 언론보도 내용과 대비해서 국민들이 폐쇄된 동굴속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꼭두각시로 우롱당하고 있는지를 이 글은 새삼 느끼게 해줄 것이다.
최대규모의 시위, 최악의 강제진압, 최다의 구속사태
일망타진을 위해 학생증 검사 안해
화형식 도중 경찰 최루탄 쏘며 학내로 진입
춥고 배고픈 처절한 나흘간의 투쟁
관제언론의 친공매도
진압경찰 8,000명 투입
무릎꿇은 학생위로 쇠파이프 난무한 생지옥
전경들, 닥치는대로 물건집어가
* 건국대 농성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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