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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보도연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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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434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7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김태광 |
| 잡지 | 말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89년 0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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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한국현대사에서 최대규모의양민참극인 국민보도연맹(약칭 보련) 사건이 지난해 12월호에 게재된 뒤 독자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그 사건의 진상을 좀더 상세히 밝혀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또 눈물을 글썽이며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는 유가족들의 피어린 한과 아픔도 있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그 후속편을 마련했다.
도로 살아나 도살이 양반
30리 길을 보름만에 왔다
세상이 좋아야 백성이 편타
검을 현이 아니라 법헌 자라해 살아
산덩어리가 송장천지
완도에서는 수장을 해
부친이 보련으로 죽었는지도 몰라
보련맹원도 아니었는데 죽어
유족회 가족들도 5·16 후 구속돼
역사발전 위해 진상 규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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