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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부의 고해성사;"나는 왜 평양에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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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433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4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문규현 |
| 잡지 | 말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89년 0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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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이편지는 임수경과 함께 판문점을 넘어 분단장벽을 허문 문규현 신부가 지난 6월 1차 방북시 친형 문정현 신부에게 보낸 것이다. 문규현 신부는 장문의 편지에서 방북 결의과정, 방북소감, 민족적 과제에 대한 사제로서의 입장 등을 밝히고 있다.
문규현 신부의 편지
통일을 향한 민족의 염원이 함께하기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살 길은 외세에서 민족을 되찾고 민족통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민족통일은 어느 특정인, 특정부류만 독점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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