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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조국에 묻히고 싶다"무기수 서승씨의 옥중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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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427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4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서승 |
| 잡지 | 말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89년 0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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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이 편지는 지난 71년 4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무기징역 형을 선고 받은 뒤 현재 대전교도소에서 19년째 복역하고 서승씨의 옥중서간이다. 그중에는 지난 80년 어머님의 별세 소식을 옥중에서 접하고 어머님 영전에 드린 글도 있고 같이 복역하다가 88년 5월 사회안전법상 주거제한처분으로 출소한 동생 서준식씨를 격려하는 서한도 있다. 수신인인 서영실씨는 서승씨의 누이동생이며 순전씨는 사촌동생임을 밝혀둔다.
어머님! 가시다니…
조국에 대한 짝사랑일지라도
준식의 단식투쟁 소식을 듣고
통일은 민족양심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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