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종군기자' 34년의 통한;사회안전법 출소자의 '어머니노래'
    분류코드   Pc0423
    자료형태   A4복사
    페이지   2
    언어   한국어
    필자   이인모
    잡지   말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1989년 04월
 
목차
- 이 글은 지난해 10월에 보안감호소를 출소한 이인모씨가, 오래 전에 이미 세상을 떠나고 없을 북녘의 어머니에게 드리는 펴지 형식으로 자신의 심정을 피력한 것이다. 이인모씬느 1907년생 홍남 출신으로 6·25 당시 북한측 종군기자로 왔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지는 이씨의 사상·전력에 대한 가치판단을 떠나 다만 한 인간의 분단상황 또는 사회안전법등 악법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그 인간성을 파괴당해 왔는지, 그 아픔을 전하고자 이 글을 싣는다. 참고로 이씨는 남한에 가족 연고자가 없어 현재 과천의 구세군 양로원에 거주하고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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