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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의 항소이유서 : 우리의 조국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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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399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8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임수경 |
| 잡지 | 말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0년 0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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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전대협 대표로 평양축전에 참가했던 임수경씨가 징역 10년을 선고 받은 후 작성한 항소이유서이다. 원고지 약 6백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본지에서는 지면의 제약으로 축약하여 싣는다. 임수경씨가 서울을 탈출한 뒤 판문점으로 귀환할 때까지의 북한에서의 생활을 상세히 엿볼 수 있는 글로서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우리의 소원의 통일 임을 절감케 할 것이다.
조국 위해 평양으로
북녘 땅에 첫발 디딘 89년 6월 30일
평양하늘에 나부낀 전대협 깃발
금수산 의사당에서 만난 김주석
춤바람(?)난 북한 동포들
하나가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
떨어지면 폭포, 고이면 담소, 흐르면 비단필
민족의 영봉 백두산에 서다
7월 27일 휴전선 돌파시도
통일각에서의 단식투쟁
분단 44년 8월15일의 판문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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