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신부의 최후진술 : 분단조국에서 태어난 사제의 길
    분류코드   Pc0398
    자료형태   A4복사
    페이지   6
    언어   한국어
    필자   문규현
    잡지   말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1990년 07월
 
목차
- 지난 6월 11일 항소심에서 임수경씨와 함께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문규현 신부. 이글은 사제인 그가 최후진술에 첨삭을 거쳐 본지를 통해 겨레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최후의 연찬식을 축약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분단된 조국에서 태어난 사제의 길. 아니 민중의 삶이 진정 어떠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으리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살고 있지만 지금도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산다는 문규현 신부. 그가 꾸는 통일의 꿈은 언제나 이루어질 것인가.

비록 전과자이지만 이제 약간은 자랑스런 사제
김일성 생가에서 우물물을 마신게 무슨 문제인가
김현희 사면과 임수경 중형선고의 의미
자유의 집엔 승공통일, 통일각에는 평화통일 표어
조성만 죽음이 분단조국의 사제역할 일깨워줘
통일, 그것은 피투성이 실천이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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