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운동야사 5 : 민민투와 자민투
    분류코드   Pc0397
    자료형태   A4복사
    페이지   8
    언어   한국어
    필자   신준영
    잡지   말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1990년 07월
 
목차
- 86년 5월 20일 아침 문익환 목사가 서울대에서 있을 광주항쟁 기념 강연을 위해 집을 나서려 할 때였다. 아흔이 넘은 그의 어머니는 학생들에게 제몸에 불을 지르고 죽는 일만은 제발 하지 말라고 부탁해라. 만주의 독립군 중에서 자살한 사람은 없다고 말이다 라며 그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그러나 문목사가 이 말을꺼내기도 전에 또 한사람의 젊은이가 분신한 채로 미제는 물러가라고 외치며 떨어져 내렸다. 그들의 삶과 죽음을 여기에기록한다.

눈을 감고 진행된 구학련 전대회
검거된 식빵들
김세진·이재호, 그날 이후
자신에게 가장 준엄했던 사람 박혜정
품성론이 던진 충격
동지에게 던져진 각목
이것이 운동이구나
애학투련련과 남부군
배정한·송용일이란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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