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아직도 갚아야 할 빚이 있다 - 윤석양의 서빙고 80일 체험기 -
    분류코드   Pc0392
    자료형태   A4복사
    페이지   16
    언어   한국어
    필자   윤석양
    잡지   말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1990년 11월
 
목차
보안사의 덫에 걸려 옛동지를 팔아야 했던 윤석양이병이 연행에서 탈출가지 서빙고에서 보고 들었던 모든 것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이를 완전 수록한다.

군입대 직후 보안사에 연행되다
협박·회유 끝에 공포의 서빙고로 배치되다
7월5일 : 사진촬영 후 옛동료 소재 추궁
7월6일 : 낮익은 이름들 기재된 명단
7월7일 : 남한산성행 협박에 무너져 내려버린 인내력
7월10일 : 보안사 장악할 머리 없으면 혁명하지마!
7월11일 : 꼬리 밟힌 혁노맹
7월13일 : 치안본부와 공조수사 흔적
7월14일 : 유도심문에 걸려들다
7월19일 : 홍익대 앞 최악의 하루
평생을 다해도못 갚을 운도에 진 빚
돌료 5명에대한 배신의 대가로 구상한 내 작품
8월 20일 ; 보안사로부터 전폭적 신임을 얻다
최초의 외부 발성 나를 프락치로 만들 것 같다
8월22일 : 특전사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보안사 장지동 분실
8월24일 : 나 때문에 대령 진급한 서빙고 김용성 과장
보안사에 비치된 변절 운동가들의 명세서
치안본부 수사로 이름만 걸로 보안사에서 깬 조직들
보안사의수사지침과 내가 확보한 프락치 명단
보안사 경영 위장출판사 현실초점을 캐다
과장호출로 따라간 룸살롱
조서를 엿보고 확인한 옛 동료들의 기상
보안사의 미행·잠복 요원들과 그 기술
전화도청·비빌 가택수사 수법
양동안 등 극우인사들의 서빙고 출입
케비닛 속의 어마어마한 사찰대상자
도표로 전노협·전민련·노운협 등 일거수 일투족 처리
끈질긴 감시망 피해 사찰 대상자 명단에 접근
운명의 [말]지 10월호 기사
[말]지 후속보도 예상하고 탈출 결심
자료를 챙긴수 탈출로를 봐두다
새벽을 찢는 군견의 울음소리 뒤로 하고 탈출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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