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과 사람들 7 : 빨치산의 어머니 구성애
    분류코드   Pc0370
    자료형태   A4복사
    페이지   6
    언어   한국어
    필자   김당
    잡지   말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1991년 04월
 
목차
- 열아홉에 입산, 마흔이 넘어 감옥문을 나온 빨치산 임방규씨. 그가 복역 중일 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옷세 쇠단추를 달아 들여 보냈다. 학살당한 남편, 옥사한 맏아들의 시신조차 확인조차 할 수 없었던 어머니에게 있어 쇠단추는 전사자의 목걸이와 같은 죽음의 인식표였을까? 그의 어머니 구성애씨에게 소용돌이친 분단 45년의 비극을 되새긴다.

합계 5백년의 징역
열아홉 살의 빨치산 임방규씨
온 가족을 산으로 보낸 어머니
개가 물고 다닌 남편의 시신
광주포로수용소에 둔 두 아들
아들 사형 선고에 눈먼 어머니
5년간의 사회생활, 5개월간의 신혼
어머니가 달아준 쇠단추
아직은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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