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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기수의 세상살이;"기다림이 아무리 길어도 통일이 올 것을 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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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305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2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김소희 |
| 잡지 | 말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6년 0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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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이 시대에 대한 애정을 [말]지를 아껴주십시오. 스무살 청춘에 묶여 환갑을 앞두고 출소한 장기수 이경구씨가 요 몇 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해 온 호소이다. 출판사에서 책 나르고 아파트 공사장에서 노가다 하는 등 고단한 일은 이미 다 거쳐 온 그는 [말]지 영업을 핑계로 지금이나마 사람과 만나는 기쁨을 얻는다고 한다. 그는 지난 3년간 [말]지 독자사업부에서 일해 왔다.
37년간의 감옥살이
37년만에 나와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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