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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누명벗고 풀려난 박충렬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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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303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4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박충렬 |
| 잡지 | 말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6년 0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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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간첩 김동식에게 무전기 석대를 받을 예정이었다는 이유로 간첩혐의로 구속되었다가 법원의 보석결정으로 풀려난 전국연합 전 사무차장 박충렬씨(36). 안기부와 검찰은 조사과정에서 이미 그의 무죄를 확인하고도 안기부의 체면과 검찰의 자존심을 위하여 한 젊은이를 희생시키는 길을 택했다. 안보와 반공의 명분 아래 마음껏 저질러진 공권력의 인권유린 행위. 도대체 그의 짓밟힌 명예와 마음의 상처는 누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새벽 2시의 연행
차라리 못견딜 정도로 고문해 달라
안기부 체면에먹칠 할 수 없다
검찰의 감정적인 공권력 행사
최후진술까지 했는데 재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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