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청춘의 눈물과 한의 흔적을 더듬으며
    분류코드   Pc0291
    자료형태   A4복사
    페이지   4
    언어   한국어
    필자   임수경
    잡지   말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1997년 02월
 
목차
- 지난 1월 10일 옛 남산 안기부터가 시민공원으로 일반 국민에게 개방됐다. 숱한 민주인사들을 이념의 올가미에 걸어 정치공작의 제물로 삼던 구시대의 대표적인 상징 안기부. 그 떠올리기 조차 싫은 망령이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서, 이곳에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는 임수경씨가 글을 보내 왔다.

우리들 마음 속에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안기부
아직도 들려오는 처절한 비명소리들
진정한 변화는 그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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