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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김영환의 가장 가까운 동지 하영옥의 전격비판 : "네멋대로 사는 건 좋지만 더 이상 운동을 팔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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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271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8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하영옥 |
| 잡지 | 말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9년 0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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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김영환씨와 함께 대학 1학년 때부터 운동을 함께한 가장 가까운 동지 하영옥씨. 그는 86년 제대하자마자 민족해방노동자당 사건에 연루되어 심한 고문 끝에 병사혁명소조 지도책으로 조작되었다. 90년대 중반까지 김씨를 만나온 하씨가 깊은 고뇌 끝에 비판의 글을 보내왔다.
우리에게 어떤 짓을 했던가
바뀐 건 시대가 아니라 바로 너 자신
백만 명이 반대해도 자신 있게 외친다?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들
피눈물 운운할 자격이 과연 있는가
북진통일이 시대정신 이라고?
사상가 행세 이제 그만
마음의 문 열고 민중과 호흡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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