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과 나 3 : 안기부 조사실에서 절감한 '강압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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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
언어
한국어
필자
박종대
잡지
말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1999년 09월
 
목차
- 역설적이게도 나는 주체사상을 안기부 조사실에서 공부해야만 했다. 독일에서의 해석학 공부는 사상학습으로 조작되었고, 시사 잡지를 건내준 것은 국가기밀누설이 되었다. 그 때 나는 어떻게든 살아 나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