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신시대, 단임제로 안된다" : 16대 국회의원 남북문제 의식조사
    분류코드   Pc0234
    자료형태   A4복사
    페이지   6
    언어   한국어
    필자   김종민
    잡지   시사저널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2000년 07월 20일
 
목차
- 남북 관계 변화, 위원들은 어떻게 보나
- 남북 정상회담은 16대 국회를 역사적인 국회로 바꾸어 놓았다. 앞으로 남북 관계가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 국회는 그 역사적인 진전 과정을 감시하고 독려해야할 막중한 임무를 안게된 것이다. 우선 남북 문제에 대한 국민 여론을 최대한 수렴하는 것은 국회가 짊어지고 있는 가장 큰 짐이다. 관련 법령을 고치고 만드는 일도 국회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여야 간에는 남북 문제에서 여러 이견을 보이고 있고, 여야당 내에서도 다양한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북한 주적론을 폐기하자는 여당 의원들이있는가 하면 한나라당 내에서는 보수적인 당 지도부의 입장에 반대하는 소장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사저널>은 16대 의원들의 다양한 시각과 판단을 종합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정상회담 평가와 대북관, 현안에 대한 입장 등에 관해 의식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국회의원 2백7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는 의원 1백87명이 응답했다.

이원집정제·내각제 모두 공감 못 얻어
여야, 속마음 같으면서 서로 상대방 공격
가장 으미 있는 합의는 자주통일 원칙
김정일은 현실을 잘 이해하는 인물
국가보안법 사실상 폐지 의견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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