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대담/백태웅 vs 한인섭 : "사회에서 가장 불행한 날도 감옥에서 가장 행복한 날보다 백배는 행복한 날이더라"
    분류코드   Pc0222
    자료형태   A4복사
    페이지   12
    언어   한국어
    필자   한인섭
    잡지   신동아
    하위분류   시사·교양지
    발행일   1998년 12월
 
목차
- 3대학 선후배 사이로 80년대 초 암울한 시대상황을 함께 고민했던 서울대 법대 한인섭 교수와 전 사노맹 중앙위원장 백태웅씨. 14년이 흐른 지난 10월 29일 법학교수와 노동운동가로 각자의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마주 앉았다. 연구실과 가을 교정에서 나눈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를 한인섭 교수가 정리했다. -

14년 만에 돌아온 캠퍼스
학도호국단에서 총학생회로
학원프락치 사건의 시작과 끝
학생에서 노동자로, 노동운동가로
박노해와의 운명적 만남
사노맹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박종철이 보여준 인간에대한 신뢰
필명 이정로와 인간 백태웅 사이
적장에 대한 대우
국가보안법도 법이다
양심수 있는 현실 부끄러워해야
교도소는 또하나의 신분사회
공안과 조폭의 기묘한 함수관계
교도소에 오래 살수록 인간개선은 어려워진다
강물처럼 느린 독방의 시간
9년의 약혼, 옥중에서 결혼할뻔한 사정
진보세력 정치세력화 해야
고군분투하는 삶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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