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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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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195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9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배경옥 |
| 잡지 | 월간조선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0년 0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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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월간조선은 1989년 3월호에 이수근은 간첩이 아니었다는 기사를 실었다. 국외탈출한 이씨를 체포했고, 귀순 때 그를 조사했던 당시 정보부 간부들의 주장에 주로 근거하였던 기사였다. 이씨의 국외탈출 때 위조여권을 만들어 주고 사이공까지 동행했던 배경옥씨가 무기징역형 선고를 받고 복역하다가 20년형으로 감형돼, 지난 연말에 출감하였다. 배씨는 이씨와 자신이 결코 북한행을 꾀한 것은 아니고 간첩으로 조작되었다는 내용의 수기를 본지에 보내 왔기에 여기에 싣는다. -
21년만에 본 내 사건기사
이모부와의 첫 상면
조작된 김일성앞 암호문 전달
고문으로 자백강요
내 운명을 바꾼 여권분실
이수근의 중립국행 계획
위조여권 나오다
홍콩에서 캄보디아 비자얻다
북한 가려면 홍콩에서 갔을 것
탑승거부도 가능했지만…
조사과정은 조작과정
법정에서도 정보부원 감시
고문과 구타로 몸은 망가지고
전향강요는 조작은폐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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