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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내 이념잣대의 일대혼란-문체부는 돈을대고 검찰은 칼을대고 "김일성 사망에 애도표명" : 민총련에 정부는 올해 2억6천6백만원을 지원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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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179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7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최홍열 |
| 잡지 | 월간조선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4년 0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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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민예총은 지난해 남북한 화가 합동으로 마련한 코리아 통일 미술전을 열었다. 출품된 작품의 공통점은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남한은 미국과 자본주의의 예속물로 형상화한 것이었다. 여기에 출품된 한 그림은 국가보안법 혐으로 기소돼 2심에 계류 중이다. 민예총은 스스로도 사회주의를 지향해 왔고 이 노선을 수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정부가 사단법인 등록을 승인하고 국민의 돈을 끌어서 대고 있는 가운데 민예총은 이제 합법적으로 활동공간을 넓혀서 세종문화회관 같은 공연시설을 당당히 이용하고 있다. -
김일성 주석의 사망을 애도한다
망치되어 죽창되어 적들의 총칼 가로막아도
남한의 삶은 괴로움, 북한은 지상천국
신학철의 그림 모내기
내 그림은 공격목표 향한 무기
꽃다지의 노동자 투쟁선동
대학 캠퍼스에서 세종문화회관으로 진출
현실 사회주의는 무너졌지만 이념은 남았다
9개 산하단체에 회원 1천 5백명
이민섭 장관의 직무유기
민예총은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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