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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흘천하', 그후 10년 : 미문화원 점거농성 구속자 20명의 세월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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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174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9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김기철, 김덕한 |
| 잡지 | 월간조선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5년 0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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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컴퓨터 업체 사장, 정치인, 재야단체 간부를 비롯해 샐러리맨, 도배사로 변신한 [어제의 용사들]20명이 지난 5월 23일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 10주년 기념모임을 가졌다. 광주민주화운동과 반미에대한 본격적인 문제제기를 통해 80년대 중반 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20대 초반의 운동권 학생들은 어느덧 처자식을 거느린 가장으로 성장했다. 꿈과 신념으로 살았던 20대를 거쳐 30대로 성장한 그들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
당시 재판장·피고 한 자리에
구속학생 학부모 협의회 결성
테러리스트에겐 비자 발급 할 수 없다
성운경이란 이름은 내 것이 아니다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
진보정당 운동에 인생 걸어
도배사가 왜 대학졸업장이 필요합니까
학생운동 재미 있어서 했다
혁명을 꿈꾸며 살았다.
10년 후배들과 씨름하려니 힘들다
당분간 아웃사이더로 살겠다
사랑 때문에 빈민운동 했다
미국은 광주학살의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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