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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정수일과 교수깐수, 그리고 나 : 나는 프로다. 그러나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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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171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10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김덕한 |
| 잡지 | 월간조선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6년 0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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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금년 1월, 논문표절 문제 때문에 기자와 처음 만난 깐수는 자신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할 줄 아는 성실하고 능력있는 학자였다. 징기스칸과 고산지, 실크로드 등에 이르는 그의 화제는 막힘이 없었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이 동양적인 용모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중국계 필리핀이기 때문이라고 했고 기자가 불쑥 말투가 북한 억양 같다고 물었을 때도 청진 출신 하숙집 주인의 영향을 받아 그렇다고 태연히 대답했다. 몇 개월 후 교수 깐수는 간첨 정수일이 되었고 기자를 포섭대상으로 북한에 보고해 두고 있었다. -
저도 동포입니다.
첫 만남
천진 출신 하숙집 주인 때문에…
아랍어 사인
007의 로저 무어
로동당의 베스트셀러 월간조선
결혼은 공작의 일환
KBS 인터뷰(아랍어로)
조선족 중국 외교관
도용에서 가공으로
우쿠워
4년 만에 정점에 이른 한국어
천재 깐수?
대선단을 무어…
증거 많이 남긴 깐수
나는 패배한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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