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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간첩"배후는 안기부였다 : 20대 프락치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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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코드 | Pc0115 |
| 자료형태 | A4복사 |
| 페이지 | 5 |
| 언어 | 한국어 |
| 필자 | 이공순 |
| 잡지 | 한겨레21 |
| 하위분류 | 시사·교양지 |
| 발행일 | 1994년 11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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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20대 프락치 양심선언…"안기부원 지시대로 조작에 가담" -
"나는 안기부의 프락치 였다. 김삼석씨 남매 간첩사건은 안기부가 나를 이용해 조작한 것이다" 재야운동권서 영화를 찍던 백흥용(28)씨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양심선언'을 했다. 이건 '영화'가 아닌 '현실'이다.
백흥용은 누구인가
"국내 운동권과 조총련을 연결하라"
북한 영화 대학가 상영도 권고
요원들과의 접촉장면 비디오에 담아
새로운 프락치 2명 추천하기도
누구라도 간첩으로 몰릴 수 있다.
* "베를린 한인들은 안기부 표적" - 독일 유력지들 프락치 활동 대대적 보도
* "이기욱 변호사를 찾아라" - 결정적 물증 안고 돌아온 변호사들의 공항 '탈출극"
* 안기부가 발표한 조작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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