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부의 tv 라디오 기타 등의 언론 개혁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 대통령 당선이 되어서 언론에 공개가 되었을 때,
토론하는 뒷 쪽에는 크게 '국민이 대통령 입니다'라는 표어가 붙어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불법과 비리의 일들을 정치인들의
핑계로 법도 무시한체 돈과 권력 밑에서 아부하는 자들 만이 살수 있다는
좋지 않은 상태를 국민들에게 행동으로 보인 것이 바로 자칭 공인들인
방송인들이다. 그들은 광주 사태 때, 가증한 방송의 짓을 하고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 그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정치에 발을 디디는
출세를 하여오고 있다. 그러한 현 사회가 무엇을 믿고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개인, 개인이 노력을 하기를 바란다는 말인가?!
말도 되지 않는 나라의 보안을 위한 방송국들과 언론인들의 보호는 몇몇
정치인들이 권력과 돈으로 사악한 짓을 하게 하는 악법일 뿐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가 시키지 않았아도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은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정치인들과 연결이 되어서 징계나 법에 조치를 받지
않은 그리고 오히려 출세와 돈을 가지게 된 못되고 사악한 방송인들을
처벌할 권리도 국민들에게 있다. 이미, IMF 때에도 사악하고 저질인 방송인들의
거짓 뉴스 보도와 즐기며 먹고 놀자판의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보아 왔으며 또한 가정붕괴와 파괴는 물론이고 자살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어디 그것 뿐인가! 나라가 잘못되고 국민이 잘못되는
모든 일들에 앞잡이는 바로 방송국들이었고 방송인들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그 누구 하나 방송인들이 제대로 된 법에 처벌을 받는 것을
본 국민은 아무도 없다.
국민들에게 나라를 망치고 사회를 망친 방송인들을 처벌할 권한이 있으니,
말도 되지 않는 나라의 보안을 명분으로 한 악법인 방송국들과 방송인들을
보호 한다는 모든 보안법을 파기 시키고 없애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제대로 된 법으로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의 가정과 생활을 파괴 시키고
잘 먹고 산다는 방송인들과 사장 및 책임자들을 모조리 형사 및 민사 처벌을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한 행동이 없이는 그 어떠한 방송의 자유나 기타 청와대에서 가진
언론에 대한 그 어떠한 말들도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또한 그것도 역시
이제까지 벌어져 온, 눈 감고 아웅하는 식의 가증한 짓으로 밖에는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말도 되지 안는 방송국 보호법은 수도없이 많은 방송인들과 언론인들을
권력과 돈의 아부 덩어리와 비 윤리적이고 비 도덕적이며 법을 함부로 여기고
국민을 하찮게 생각하는 사악하고 객기를 부리는 방송인들을 만들어 왔으며
그들이 사악한 거짓으로 나라와 사회 그리고 모든 교육을 파괴 시키며
국민들을 망하게 하고 있음을 똑 바로 직시 해야만 할 것이다.
당장에 사회와 나라에 악법인 말도 되지 않는 나라의 보안을 위한다는
방송인들과 방송국의 보안법과 기타의 모든 법들을 삭제 시키고 모든
방송인들을
나라의 대통령인 국민들이 직접 감시 하도록 하고 심판하게 하여서 감히,
하찮은 방송인들이 국민을 우롱하는 일들이 두번 다시는 일어나지 말게 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나라의 개혁에 기틀이 될 것이며 희망을 만들어 내는 시작이 될 것이다.
또한 아무리 오래된 일이라도 법에 어긋나는 일들을 하여서 자신의 이득을
챙기고 많은 국민들과 나라와 사회에 악 영향을 미치며 해충 짓을 하는
범죄인 방송인들은 철저히 조사해서 법에 최고형으로 엄하게 다루어야만
할 것이다.
(오후 6:10) 2003년 6월 3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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