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수 전원 석방, 정치수배해제 네티즌 실천단 "민들레 홀씨" 소중한 당신께 드리는 인권소식 웹진 18호(5월 5일자)입니다. 단식을 준비하기 위하여 촛불시위도 오늘은 없습니다. 6일부터 더 큰 관심과 끊임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총련 수배자 가족 6일부터 단식농성 [한겨레/5.4] 한총련 수배자 가족 단식농성 [MBC/5.4] 한총련 수배자 가족 단식농성 [연합뉴스/5.4] 한총련 수배자 가족 6일부터 단식농성 [ytn/5.4] 5월3일에는.... 2001 전남대 총여학생회장, 사회대 회장 학내서 연행 관동대 김민범, 경기대 박제민, 조선대 정준영군에 이어 전남대 한총련 수배학생 2명이 또 연행되었습니다. 한총련 수배자 또 연행돼 - 검찰, 기존 입장 고수인가 [유뉴스/5.3] 민변에서 한총련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7일 간담회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변, 한총련문제 공개간담회 [SBS/5.3] 민변, 한총련문제 공개간담회 [MBC/5.3] 1.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연세대학교 정문 앞 <촛불시위!>에 동참해주세요. 2. 연세대학교 정문 앞 <한총련 정치 수배자와 가족 천막농성>에 지지방문 해 주세요. 3. 한총련 정치 수배 해제를 위하여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탄원서>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4. "선별 없이 한총련 정치수배해제 조치를 사면과 더불어 단행하여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언론에 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당·인권단체·시민 사회단체의 도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째, 국민 통합을 위한 노무현 정부의 취임사면 성격의 첫 사면 발표인 만큼 한총련 수배자들과 그 부모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정부가 충분히 이해하고 심각히 받아들여 이번 사면 발표시기에 맞추어 가까운 시일 안에 정치수배자에 대한 수배를 해제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 지난 6년 간의 과정에서 수배가 되었던 176명에 대한 <조건 없는 일괄 불기소>로 수배 문제를 완전 해결 할 것을 요구한다. 18호 HTML 소스보기 이 소식지를 친구, 동료, 주변에 많이 보내주세요.(이 소식지를 받는 대로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 이 소식지를 인터넷 사이트나 카페 게시판에도 많이 올려주세요 양심수 전원 석방과 정치 수배 해제를 바라는 글을 청와대, 법무부, 검찰청 언론사 사이트에 올려 주세요 고난의 행진 사이트(yangsimsu.net)와 보이지 않는 창살(http://cafe.daum.net/nofree2003)에 자주 들려주시고 회원으로 가입해주세요. 양심수 전원석방과 정치 수배 해제를 위한 전국 교도소 도보행진단 최진수 단장 018-222-0322 정치 수배 해제를 위한 모임 02-2123-3657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3층 정치 수배 해제 사무실 한총련 정치 수배 가족들, 삭발 단식농성 네티즌 실천단 '민들레 홀씨' 17호 Copylefted by JINBO.NET
2001 전남대 총여학생회장, 사회대 회장 학내서 연행 관동대 김민범, 경기대 박제민, 조선대 정준영군에 이어 전남대 한총련 수배학생 2명이 또 연행되었습니다.
정당·인권단체·시민 사회단체의 도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째, 국민 통합을 위한 노무현 정부의 취임사면 성격의 첫 사면 발표인 만큼 한총련 수배자들과 그 부모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정부가 충분히 이해하고 심각히 받아들여 이번 사면 발표시기에 맞추어 가까운 시일 안에 정치수배자에 대한 수배를 해제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 지난 6년 간의 과정에서 수배가 되었던 176명에 대한 <조건 없는 일괄 불기소>로 수배 문제를 완전 해결 할 것을 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