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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존경하는 삼성 회장에게

글쓴이 yj7373	글쓴날 2002-10-30 12:53:48	조회 1240


	날짜를 보면 확인 할 수가 있겠지만, 얼마 전에 삼성 이건희 회장과 관계 되어 있는 비서실과 기타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회장은 직원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고객이 없으면 직원은 물론이고 사업체도 존재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경말씀에 이러한 말씀이 있다. "위에 사람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면 밑에 사람들은 확인할 필요도 없다고 말이다." 이 편지에 답장은 일개 과장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왔다. 내가 한국의 대통령 보다도 더 위에 있는 직분을 가지고 있다면 한국의 재벌 중에 하나인 삼성 이건희 회장은 어 떠한 태도로 나의 편지에 답장을 했을런지 궁금해 진다. 삼성에 일개 과장급에 사람이 답장을 쓴 것을 내가 보관하려고 한다.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떠나서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존중할 줄 알아야만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삼성은 직원들 교육에 많이 신경을 써야겠다. 흔한 잡지 책이나 기타 책들을 운운하며 그 내용이 어디서 나온지도 모르고 아는 척을 하면 그 무식함은 오랫동안 삼성의 이미지로 남을 것이다. 권력과 돈에 범벅이가 되어 있는 미국식 민주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는 망했으며 끝났음을 알도록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모르면 배우도록 하라는 말이다. (PM 4:49) 2002년 10월 28일 李政演 ============================================= 존경하는 삼성 이건희 회장님께 많은 회사들과 사무실에서 삼성에 제품은 물론이고 많은 종류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가끔씩 문제가 발생하는 삼성제품의 서비스도 그런 대로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컴퓨터와 같은 경우 빠르게 신제품이 등장하며 새로운 기계로 교체하는 것이 불가피 하는 것은 사회에 환경으로나 또는 사회에 국민들이 잊지 말아야 하는 절약이나 기타에 소중한 마음과 정신을 혼동하게 하고 잊어버리게 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곳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에게 행동으로 보여야 하는 중요한 교육을 파괴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조금만 더 사람다운 그리고 사회를 위한 경영방식과 생각을 가진다면 얼마든지 쓰레기를 돈으로 만들고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내가 제시하고 싶은 것은 요새 거의 없어지다 싶어한 회사자체 리사이클 시스템입니다. 그것은 사회에, 자신에, 회사에 모든 것을 돌려준다는 말보다도 더 현실적이고 정직한 행동에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예전에 많은 나라들에 회사들이 보여주었던 자신들에 제품에 오래된 것을 다시 수보 하여서 새로운 제품을 좀더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과 그 제품을 다른 개발도상국에게 무역을 하여서 이득을 보는 방법, 그리고 그것을 회사 카드에 포인트로 적립하여서 고객관리와 새로운 고객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모든 회사에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같은 제품을 두고 경쟁하는 회사들간에 불가피하게 필요한 방법이며, 또한 덤핑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수출무역에도 획기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 역시도 40대나 50대 그리고 30대 까지도 공감할 수가 있는 " 새집 줄게 헌집 다오" 라는 문구를 포인트로 해서 만든다면 삼성이라는 회사가 사회와 시민단체에 커다란 호응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제까지 삼성이 겪고있는 사회에 문제점들을 모조리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지금 내가 보내는 2 편지에 내용에는 삼성회사에 기획처와 관리처 기타 모든 부서에서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하는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 사회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이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가장 중요한 것들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내가 현대나 LG와 같은 회사들을 많이 도와보았으나 그들은 회사에 경영이라고 보다는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못한 즉 사회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그것은 삼성에서도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은혜를 받고도 감사하지 않는 것은 악인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남에 것을 도용하고, 이득을 본 것은 금방 자신에게 욕이 되며, 오히려 망하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요사이 한국 사회에서 많이 확인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회사이건 나의 편지의 내용을 보게 된다면, 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 내용 또한 삼성회장님께서 잘 알고 있을 줄로 압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시민단체와 체육단체는 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단체들에게는 삼성에 제품들을 무료로 사용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성화 시켜서 삼성 회사의 이미지를 수백억에 광고료 보다도 뿌리깊게 사회에 뿌리를 잡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 이 내용에 편지를 불가피하게 내용증명으로 보내게 됨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2002년 7월 8일 李政演 http://myhome.naver.com/alona


			Re: 진군] 100만 명 돌파!

			존경하는 이 마트 관계자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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