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수사와 개혁에 관하여서
얼마 전에 방송국과 연결된 프로듀서 (PD) 들과 기타 방송인들의 비리를 수사
한다는 뉴스 보도를 보고 꾸준히 진행 과정을 지켜보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구속을 당하고 또한 어떠한 사람들은 외국으로 도피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으나 모든 것이 시원하지가 못하며 또한 사회에 언론
개혁으로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을 가지기에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것 같다.
또한 어떠한 사람은 외국 도피 중에도 바로 외국과 협조가 이루어져서 한국으로
구속 영장을 행동으로 옮겨서 수사를 하는가 하면 어떠한 사람들은 몇년이
되도록 외국에서 잡지를 못해서 수사를 중단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도대체 외국과 협조해서 범죄자들을 잡아들이는 것에 기준과 또한 어떠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우선 순으로 한국으로 잡혀와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지 궁금해 진다.
수사를 할려면은 분명히 어떠한 범죄에 누가 연결이 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된 범죄자들이 법에 처벌을 받게 되는지 국민들에게 알수 있게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언제나 수사의 처음은 그럴듯하게 진행이 되다가
결말은 히지부지하게 끝을 내고 있으니, 그 수사라고 하는 것이 사회와 올바른
개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기에 충분하다.
내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는 자리에 있거나 책임을 지고 있는 위치에 있다면은
절대 그러한 식으로 개혁을 진행하거나 시작하지 않는다.
그리고 방송들과 언론 매체들을 올바르게 개혁하기 위해서는 먼저, 방송인들이
한계나 기준이 바로 서 있지 않은 월급이나 기타 부 수입에 대해서 그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한국은 재벌들만 월 수입이 많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방송인들의 수입을 보면 월급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방송 광고나 기타 부 수입이 일반 재벌들이나 쉽게 접할수 있는 액수의 돈을
벌고 있다.
그것은 사회의 가분수 적인 형태에 세모꼴 형의 기형아 적인 사회의 형태인
것이다.
또한 사회에 악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치풍조와 기타 겉치례만 중요시 여기는
사고방식을 자라게 하는 암 적인 존재인 것이다.
누구나 다 외형인 얼굴과 몸매만을 중요시 여기는 사고방식도 결국은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어도 외모만 뛰어나면
재벌들 처럼 살 수 있다는 나이를 초월한 사고 방식을 방송국에서 심어 주었던
것이다.
결국 윤리와 도덕이 먼저가 아닌, 사치풍조와 기타 비 윤리적인 방법으로
사회에서 돈을 가지고 떵떵 거리며 남을 짓밟고 살 수 있다는 무의식 속에서
헤메게 되는 것이다.
사회에 불균형이 일어나면 그것을 국민에 뜻을 받들어서
정치인들이 바로 잡아 주어야만 한다. 그래서 사회의 균형을 유지 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것이다.
우선 방송인들에게는 특별법을 만들어서 특별한 세금을 정부에 내게 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그 세금을 누구나 알 수 있게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사회복지
사업에 전부 투자해야 할 것이다. 즉, 지금 한국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의료 보험이나 기타 정책에 직접적으로 사용되어져야만
한다. 그리고 불가피하게 방송인들에게는 철저히 수입에 대한 감시와 조사가
있어야만 할 것이다.
국민들은 전기세와 함께 본인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시청료를 내고 있으며 또한
수없는 광고료와 부 수입으로 많은 돈을 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많은 수익을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사용되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것을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정책적으로 실행 했어야만
했다.
정치인들이 자신의 조그마한 그리고 개인적인 이기주의 이득을 위해서 국민들이
커다란 그리고 당연한 권리의 혜택을 묵사발 내 왔던 것이다.
또한 지금 내가 나열하고 있는 글에 아이디어 정책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위의 글들은 미국 뿐만 아니라 기타 어느 나라도 실행 한적이 없다. 그러므로
이 글들을 게시판에 올린 후에 각 외국 친구들에게 Email로 보내 줄 생각이다.
그 어느 대통령 후보나 또는 그 어느 나라의 정치인들도 이러한 일들에 대해서
말한 적이 없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들의 입은 국민과 나라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어두운 마음은 어두운 그림자를
행동으로 표현해 주고 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올바르면 그리고 스스로 반성한다면 희망은 언제나
존재 한다.
(PM 3:02) 2002년 10월 14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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