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노조에 대해서 2
매번 택시를 사용할때 마다, 운전 기사들의 울음 석인 그리고 울분이 석인
말들을 들을 때가 많다.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려야 하고 생활에 안정을 가지기 위해서는 월급제 취직
생활이 기본인데, 택시 운전기사라는
직업은 일반 회사의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월급제가 아닌
일반 노동꾼과 같은 일을하며 가족들의 근심과 걱정 속에서 위험한 묘기
대행진의 운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그들을 측은하게 생각하고 있다.
또한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써 미안하다는 생각도 든다.
누군가가 나서서 나의 이웃이고 동족인 그들의 어려움과
위험성을 함께 동감하고 도와 주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만일 그러한 것에 동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자신이 어렵고 억울한 생활을 할
때에도 그 누구도 도와 줄 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의 노조에 대해서 이해 할 수가 없는 것이 바로 이러한
것들이다.
빠른 시간 안에 그리고 절실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사회의
일들에 대해서는 진행이 되지 않고 있으며 택시 노조원들이
많은 데모를 하고 항의를 하였으나 언제나 보기 좋게 그리고 의미도 없이
무마가 되어 왔다.
그러나 다른 노조들은 어떠한가?! (병원 . 학교 . 기타)
그들의 모든 주장은 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해서 보도가 되었으며 그것도
일방적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보도가 되어왔다. 또한 그 이후
사실이 아닌 일들은 절대 보도가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여러차례 노조가 자신들의 이기적인 주장만을 내세우거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절대 용납 될 수가 없는 일이며 그것은 국민과 나라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학교나 병원 . 지하철과 같은 정신의
뿌리나 생활에 기초가 되는 단체나 조직에서는 노조가 활성화 되어서는
않된다고 걱정과 더불어서 경고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활성화
되어서 행동으로 옮겨지는 곳이 바로 병원 그리고 학교 기타 지하철 노조와
같은 곳이다.
노조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노조들은
정치인들과 재벌들을 비방하고 비리를 말하고 있지만 노조들의 행동은 오히려
많은 국민들과 나라에 피해와 피곤함을 직접적으로 전달해 주고 있다.
진실로 약자이고 배운 것 없어서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노조들은 도움을 받지
못하고 무산 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실정이다.
노조들도 권력이 있고 돈이 있어야만 성립이 된단 말인가?!
과연 그렇다면 노조의 본질은 없어진 것이니, 그 누구도 노조의 일원이라고
말하지 말라!
자신들이 조직이나 개인의 이득과 욕심을 위하는 일이라면
이미, 사회에 널비하게 널려져 있다.
또한 그 어떠한 행동이나 말에 자격이 없으며 해서도 않된다. 남에게 올바른
것을 원한다면 먼저 자신들부터 떳떳한 행동과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와 세상이 어쩌니
해가면서 멋대로 좋지 않은 자신과 비교해서 판단하고 지껄인다면 그들이 곧
사회의 악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역활을 하는 바이러스 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또한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국민을
대신 해서 말한다는 등의 발언과 행동을 삼가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1980년도에 한국의 어떤 회사의 노조들이 파업을 하고 방송에서 시끄럽게
떠들어 대던 일들을 말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국민들의 입에서 입방아 처럼 떠들었던
내용에 대해서 말이다.
일본의 누군가가 자신들의 무역에 이득을 위해서 한국의
노조들이 계속해서 파업을 할수 있도록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었다는 내용
이었다. 물론 그 당시 방송국에서는 그러한 내용이 없었다. 그러나 그
파업으로 인해서 엄청난 나라의 경제에 손실과 피해를 가져 온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 이었다.
과연 노조는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나는 요사이 그 질문을 수없이 하고 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일부 노조들을 보면 노조들이 비난하고
있는 정치인들과 재벌 그리고 기타 사람들의 조직 그리고 행동 명분화와 비슷한
점을 많이 발견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편파적인 방송국 뉴스
보도와 기타 프로그램을 동반해서 말이다.
사회가 다시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단합이 먼저이다.
그 단합을 위해서는 올바르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법에 존재가 우선이다. 이미
정치인들이나 재벌 그리고 노조까지도
자신들의 명분을 지키기에는 거리가 멀다.
명분이나 타이틀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닌 그 조직이나
단체 그리고 개인의 행동으로 판단을 받아야만 할 때 이다.
그러므로 법에 근엄함과 존재함은 사회와 나라에 국민을 위해서 불가피 하다.
정치인이건 목사이건 중이건(종교) 그리고 일반 회사원이건 사회 단체이건 기타
노조들(보통사람 . 재벌 . 모든 국민)까지도 법에 어긋나는 행동과 발언으로
사회와 나라에 피해를 입힌다면 당연히 법에 조치를 받아야만 한다.
더 이상은 부분적인 노조들이나 기타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권력의 억압이나
돈에 장난은 힘을 잃었다.
이제는 권력자 . 재벌 . 기타 몇몇 부류들만 조사하고 법에 조치를 받아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그 어떠한 신분이건 그리고 가난하건 부자이건, 대한민국의 국민이면 올바르게
법에 영향을 받고 또한 보호를 받아야만 한다는 말이다.
나는 정권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 별로 기대나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김영삼 정권이건 김대중 정권이건 그 이후에 그 누구라고 할
지라도 올바른 사회의 안정과 기초를 마련 할 수 있는 법과 행동 그리고 말에
책임을 질수 있는 일들이다. 나는 사람을 보지 않는다. 오로지 죽어서도
남게 되는 그 행동을 본다. 그것이 가장 정확한 판단 아닌 판단이 될
것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주장해 왔으며 많은 대통령 후보들과 전 대통령들에게 글을
보내 왔다.
나라에 개혁을 위해서 즉, 국민의 안정되고 사람처럼 살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위해서 누군가는 해야 되는 일들을 위치와 직위에 맞게 행동으로 옮겨 달라고
말이다.
그러나 아직도 정상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이 형식적이며 명분이며 자신의 뒤에 널려져 있는
더러운 오물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오로지 다른 사람의 오물을 비난하고 또는 자신의 욕심과 이득을 위해서 거짓과
모함으로 더러운 똥을 싸고 있다.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말이다.
바로 올바른 것을 올바르게 가지고 가는 개혁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한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러므로 권력자이건 재벌이건 기타 노조와 사 단체들 모든 것은 오로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개인의 욕심이나 이득을 먼저 생각해서는 않되는 것이며 또한 나
자신보다는 이웃과 다른 사람을 먼저 돌보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과 행동이 없다면 그들의 명분이나 타이들에 조직이나 단체는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니, 언제인가는 행한대로 받아야만 할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이고 또한 나에게 나중에 이득을 줄수 있다는 계산으로 다른
사람을 부정한 방법으로 돕는 것은 비리가 아닌가?! 법에 어긋나고 올바르지
못한 것을 세상 사는 것이 그렇고 사회에 비리가 많았으므로 그리고 먼저
털어서 않나오는 사람있겠어 하며 권력과 자신의 물질을 사용하여서 불법적이고
비 도덕적인 사람들을 돕는 것은 비리가 아닌가?! 그것이 사랑이고 정이라서
나중에 자신의 비리도 감추어주고 물질적인 도움이나 권력에 도움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 비리가 아니냐는 말이다.
모든 공무원들도 사적으로는 나라에 국민이다.
그것은 대통령 뿐 만 아니라, 청소부들도 모두 대한민국에
국민이다. 개혁을 원한다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바탕에서 모든 국민을
상대로 법을 적용하라!
올바른 행동을 가진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아야만 할 것이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철저히 법에 영향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법에 보호를 받는 사람과 영향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에 차이점이 바로 그것에
있다.
그래야만 사회에 중요한 자리에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 할
것이며 또한 그것이 곧 사회와 나라에 안정과 올바른 즉,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경제와 사회 환경 구조를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다.
너무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오늘은 이만 줄이고자 한다.
그리고 언제나 올리고 있는 글들은 8년 전부터 청와대는 물론이고 야당 총재들
그리고 각 사 단체들과 공 기관에 보내고 있다. 나의 도장이 찍힌 편지로
말이다.
때로는 내용증명으로 보내는 것도 있으니,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은 확인하라!
이미, 북부지청에 가서 강제 조사와 강제 무고죄로 손 지장까지도 찍어 보았다.
내가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나는
사람의 탈을 쓰고 있으니, 사람처럼 살란다.
(PM 6:02) 2002년 10월 11일
李 政 演
http://myhome.naver.com/al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