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비리에 대해서
자동차를 가지고 운전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도로
상황과 신호등 표시 등 기타 표지판에 불만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해서
나라의 맨 밑바닥에서 고생을 하며
노동을 하는 경찰관들을 많이 원망해 보았을 것이다.
또한 일정한 시간이되면 차선이 주차장으로 변하는 일로
인해서 많은 운전의 어려움과 위험성을 가진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자동차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하는 이유는 비정상적인
도시의 건물들을 시나 관계 정부 부처에서 허가를
내주었기 때문이다.
서울 도시 그리고 지방의 자그마한 도시를 가보더라도
주차장이 제대로 되어진 곳은 단 한 곳도 없으며 몇몇
알려진 공기관 장소 외에는 주차 시설이 제대로 되어진
곳이 없으며, 그나마 자그마한 공기관에는 주차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많은 애를 먹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경험했던 일일 것이다.
우리가 밖에 나와보면 한국의 비리는 길거리 여기저기에
쓰레기처럼 즐비하게 버려져 있으며 바람에 날리고 있다.
그 동안 국민들이 무관심하게 세상이 그런거라며 지나갔던 비리의 결과가 국민
자신에게 돌아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국의 도시나 도로는 거의 비정상적이며 또한 교통
경찰과 다툴 수 밖에 없는 그리고
억울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는 것이다.
현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가정의 평화로움을 위하여서 안전벨트 및 핸드폰 프리
그리고 음주 운전 단속을 집중적으로 한다는 것은 그 명분이 사람의 소화기관을
뒤집어 놓기에 충분하다.
길거리 여기저기에 비리로 인해서 차도가 주차장으로
바뀌고 기본적으로 또한 법적으로 존재해야만 하는
주차장이 없는 건물들을 어떻게 허가를 해주었는지
수사부터 해야 될 것이다.
국민을 그렇게 생각하는 대통령이 국민이 얼마나 위험한
도로에서 운전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인가.
도대체 개혁이라는 말은 한문이건 한글이건 무슨 뜻으로
언론 방송에서 떠들었단 말인가.
그것은 야당이나 그외 정치꾼들도 마찬가지다.
무슨 명목으로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개혁을 읊고
다니는가.
이제까지 행동으로 충분히 보여진 사람들이 계속해서
국민들을 속이고 우롱하겠다는 말인가.
야당 국회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지 않는가?!
정치인 그 누가 나라의 녹 즉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겠는가.
청와대 수위도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다.
무슨 할 말이 있어서 실망의 늪에 빠진 국민들 앞에서
계속적인 허풍과 잔꾀를 굴리고 있는가.
지금이 노태우나 전두환 정권 때인가. 나라에서 스포츠나 문화 운운해가며
국민의 시선을 돌릴 때인가 말이다.
그렇게 떠들어댔던 민주주의는 어디에 있으며 군사 정권
때와 다른게 무엇이 있는가.
정직하지 못하고 진실되지 못하며 반성하지 못하는 자들은 즉 겸손하지 못하고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못하는 자들을 사회 어느 구석에서 필요로 하겠는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판단하고 해결해야 될
일이다. 올바른 나라가 있어야 세계 스포츠 행사도
존재한다.
나라가 먼저이지 스포츠 행사가 먼저일 수 없는 것이다.
그것도 예전 군사 정권이 사용했던 국민 눈 돌리기
방식으로 말이다.
(PM 8:03) 2002년 10월 5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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