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방송에 날을 맞이 하여서
지난 9. 11 미국의 사건 때에 미국 헐리우드의 모든 영화사나 TV 라디오
방송국들은 전쟁과 기타 폭력에 대한 모든
방송과 영화를 잠시 중단한 적이 있다.
그것은 미국의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주지 않기 위한 배려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2002년 한국에 태풍이 몰아치고 간 뒤에 한국의 방송국들은
어떠했는가?
뉴스 보도로 남양주에 공무원들이 수재민들을 외면하고
교육을 명분으로 놀러간다고 비판하는 보도를 하고는
자신들은 동시에 한국 방송의 날을 맞이해서 방송인들이
축제 행사인 방송시상식을 거행하지 않았던가?!
언제나 한국의 방송국들은 그러해 왔다.
한국의 TV 라디오 방송국들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철저한 이기주의 자들로 자신들 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도 권력과 재벌에게 아부
하면서 부귀영화를 누렸던 자들이다.
이번 수재민 돕기 방송을 보고 있자니, 구역질이 나는 것을
참기가 몹시도 힘이 들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국민의 돈 즉, 국민의 세금과 은행
돈으로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는 재벌들과 방송국들이
마치, 큰 돈이나 내어 놓는 듯이 이름과 돈의 액수를 크게
보도하는 것이 한국의 수재민 돕기이다. 그것도 자신들의
기업이나 개인의 이득(이미지)과 욕심에 목적을 두고서
말이다. 수재민 돕기를 진행하는 PD 나 기타 진행자들은
얼마의 액수를 자신의 월급에서 수재민 돕기에 내었는지
궁금해지며 또한 자신들은 수재민 돕기에 얼마의 성의도
보이지 않는 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국민들이 모으는 수재민 돕기 성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말인가?
그들은 그 프로를 진행하고도 돈을 받는다.
나라가 어려워져서 IMF 지원금을 사용할 때에도 즉, 외국
돈이 없어서 비참한 지경에 이른 나라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방송국들은 코메디언 그리고 기타 알지도 못하는 방송인들을 프로그램을
명분으로 외국에 보냈었다.
방송국 뉴스에서는 국민들이 외국에 나가서 많은 돈을 쓴다며 정신 못 차리는
국민이라고 비판을 하고는 동시에 방송국 프로그램은 외국을 선전하는
프로그램을 경쟁이나 하듯이 진행해 왔다.
방송국들에게 묻겠다. 어떠한 기준과 자격으로 외국에
보내는 방송인을 선출하는가? 어느 국민이 외국에 관광지와 음식들을 비싼
달러를 써 가면서 프로그램해 방송하는 것을 원했는가?
방송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해도 해도 너무하는 개 돼지
짓거리를 방송인들이 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 국민들이 우습게 보이는가?! 사탕을 주면 금방
받아 먹는 것이 한국인 인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바로 너희 방송인들이다.
국민을 함부로 여기니, 외국 권력자들 (미국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리고
강탈과 파괴로 이들을 보기 위해서
동족도 웃으며 살인하며 파괴와 강탈을 하고 빼앗아서 이득을 기뻐하는 것이
바로 너희 한국의 방송국들이다.
1994년 8월부터 (미국에서) 그리고 1994년 10월 (한국에서)
그리고 1995년 초까지 미국에서 "프로펫 이"이라고 알려진
이름을 부르며 방송한 TV와 라디오의 모든 프로그램에
진행자들과 PD 국장과 책임자들을 모조리 조사하라.
그들이 개인의 재산과 가정 그리고 인생을 파괴하며 지금도
미국인들과 함께 강탈을 하고 있다. 그것도 개인의 가정까지도 파괴하며
가증한 짓을 저지르고 있다.
(2002년 현재) 몰래 카메라와 기타 모든 도청 기계를 미국인의 최신 기계로
사용하여서 개인의 모든 인생을 짓 밟고 있으며 모든 아이디어와 기타 정책등
모든 것을 강탈하며 악한 욕심을 채우는데 사용해 오고 있다.
그 더럽고 잔인한 짓에 앞장선 방송인들이 지금, 살인과
파괴 그리고 강탈의 댓가로 정치인으로서 출세를 하고
있다.
당연히, 1994년 10월부터 2002년 9월 현재까지도 나에게
사람으로서는 저지를 수 없는 짓을 행하고 있는 모든 방송인들을 공개하고 법에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일이 진행되지 않을때, 외국에서 한국인들이
그 어떠한 법에 혜택도 받지 못하는 것을 불만 스럽게 생각해서는 않될
것이다.
동족도 살인하며 강탈하고 파괴하고서 미국과 이득을 나누는 나라의 국민이
어느 나라에서 법에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인가?!
수도없이 모든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야당 총재들과 대통령들에게 모든
내용을 서류로 보냈으나 나에게 돌아온 것은 북부지청의 말도 되지 않는 출두서
였으며 또한
강제로 무고 죄로 집어 넣겠다는 협박 뿐이었다.
(근거자료 http://myhome.naver.com/alona '즐겨찾기')
나는 이번 대선을 지켜보고 있다.
어떠한 대통령 후보가 올바른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행동으로 옮기는지
말이다. 이 글을 보고도 그 어떠한 움직임도 없이 상상 할 수 없는
범죄자들을 보고도 눈 감과
아웅하며 자신의 욕심 만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
이 나라에는 볼 것이 없다.
마땅히 법의 심판을 죄인들에게 내려서 그리고 진실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과 행동을 가진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서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주어질
것이다.
그것이 말이 아닌 행동의 개혁이며 나라의 희망이 될
것이다.
귀한 시간 감사한다.
(AM 8:11) 2002년 9월 16일
李 政 演
http://myhome.naver.com/al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