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태풍이 몰아친 한국의 방송에 날을 맞이 하여서
남양주 지역에 공무원들이 수련회를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
시행했다는 내용에 대한 좋지 않다는 뉴스 보도를 보았다. (9월 초)
그런데 다시 TV 방송프로를 시청하다가 보니, 한국 방송의
날을 맞이 해서 방송상을 TV 프로그램 관계자들에게 시상
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9월 초)
그것에 대해서 말하는 인간이 단 한명도 없으며 또한
그 어떠한 기관에서도 그것을 바로 잡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언제나 그러해 왔다. 광주 사태때에도 방송국에서는
딴따라 였고 코메디언들은 더 많은 프로그램을 장악 할수가
있었으며 또한 오락프로들은 방송시간에 거의 대 다수를
차지 하였다. 세계 미스 대회때나 기타 스포츠 즉, 섹스와 폭력적인
프로그램들이 어느정도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바로 그때였다.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이 괴로울때, 신바람이 나는 것은 언제나 TV 방송국이며
국민들에게 가증함과 뻔뻔함을 가르
치는 곳도 바로 방송국들이다.
방송국의 그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한국 건국이레 단 한건도 TV 언론의 책임자들은
자신들의 벌레 보다도 못한 행동에 책임을 지고 법적으로
조치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방송은 곧 나라와 사회의 얼굴이다.
그런데 한국의 방송은 나라와 국민이 어려울때, 희희낙낙해
왔다. 쉽게 말해서 국민을 우습게 알고 함부로 대해온
그리고 권력자들과 재벌들에게 아부를 떨어온 장본인들이다
또한 그것을 자랑스럽게 나이를 따지지 않고 국민들에게
가르치며 행동으로 보여준 사회의 암적인 존재인 것이다.
나라에 법이 필요 없으며 돈과 권력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가르쳐준 장본인이 바로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인 것이다.
자격도 없으며 또한 행동은 비참할 정도로 개 . 돼지도 못되며 또한 자신들이
뉴스에서 비판했던 보도 보다도 더
못된 짓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들이 바로 방송국이며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들이다.
그러한 것들이 금 모으기 운동에 앞장을 섰으니, 제대로
될리가 있겠는가? 그러한 것들이 사회를 위해서 캠페인을 한다고 하니, 과연
그 사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마치 비리로 시작하여서 비리로 비참하게 끝나는 사이비 종교와도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순리를 따라서 움직이는 것 같다.
어느 나라든지 전쟁이 나면 가장 위험한 장소와 잔인하게
먼저 죽어야만 하는 자들이 바로 방송국과 연결된 자들이기
때문이다. 예전 전쟁에서는 가수나 기타 코메디언 등
몇몇 방송인들은 전쟁 중에도 오히려 자신들의 직업을 즐기려는 장교들과 기타
군인들을 위해서 목숨을 부지 했지만
권력과 돈을 숭배하는 나라의 방송인들은 절대 그 행운을
다시 누릴 수 없으며 또한 지금 이 시대의 나라들은 충분할
만큼 방송인들을 가지고 있다.
나라와 국민을 함부로 여기며 사회에 갖은 비열하고 더러운
짓을 저지른 악인들은 철저히 행동한 대로 받아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어떠한 환경이건 또한 어떠한 시기이건
그것이 바로 사회와 나라에 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방송국에서는 책에서 복사하고 또한 몇몇 사람들의
말을 이용하고 또한 외국의 방송을 카피해서 지껄이며
행동은 자신들이 비판하는 악하고 못된 짓을 경쟁이나 하듯이 저지르고 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이 행동한 대로 그들의 가족까지도 받는
것을 희망으로 보고 있다. 그들이 국민과 국민의 가족에게 저지른 모든
짓대로 그리고 행동대로 말이다.
한국의 방송국들에게 이러한 말을 하고 싶다.
"너희 주제부터 알아라. 그리고 남을 비판하지 말고 너희
자신부터 인간이 되도록 노력을 하거라.
너희가 나라와 국민을 망치고 사회에 법을 존재하지 못하게
한 장본인들이니, 너희가 무슨 면목으로 국민들에게 옳고
거짓됨을 말한다는 말이냐?!
권력자와 재벌들에게 아부를 하는 것도 앞장서서 하는 것들이 방송으로 국민들
앞에서는 사람 흉내를 내며 가증한 짓들을 하고 있으니, 너희가 너희가 행동한
대로 받는 것이
마땅하며 또한 이제까지의 모든 악행들로 너희가 받아야하는 처벌은 끔찍하고
잔인하게 되는 것을 반대하거나 외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회에 구성원인 국민이 자신이나 또는 자신의 자식을 그러한 방송국에
보내기를 원하며 또한 연예인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그 나라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 될 것이다.
노력하고 고생하지 않고 자신과 자신의 자식만이 편하게
먹고 살며 사치스러운 짓을 하며 살겠다는 마음과 정신은
그 나라가 어떠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특히, 방송국의 TV,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과 기타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은 말을
조심해서 해야만 할 것이다.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할 지라도 자신의 말과 행동은 이 세상부터 꼭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이다. 인간이건 짐승이건 또한 짐승이하의
버러지이건 간에 말이다.
(AM 6:32) 2002년 9월 16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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